2018년 1월 14일,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 어느 주택, Phytolacca americana L.


도시 오염된 데서 자라는, 퇴치 대상 외래식물이란 오명을 뒤집어쓴 풀입니다.
웬만한 떨기나무보다 키도 크고 가지가 줄기 같아 보이는 녀석입니다.
검은빛 도는 이삭 열매가 강인해 보이지요.
서울 도심 어느 아파트 단지 앞 주택 담에
그집 안에서 담을 넘어 휘늘어진
미국자리공을 봤네요.
무성해도 겨울엔 스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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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g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