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3일, 경주 불국사 대웅전 앞, 문화재 지정 사항 없음


이 반듯하며 우람한 기둥을 보라
유홍준씨의 말대로 진정 '단아한 고전미가 느껴찌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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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g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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