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3일,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Aeschynomene indica L.

추석이라 산소 가다 벼 다 자란 논가에서 봤다. 자귀나무 잎처럼 해가 지면 마주난 잎이 서로 만나 포개진다고 자귀풀이다. 차풀하고 그건 똑같지만, 차풀 꽃은 통꽃이고 자귀풀 꽃은 나비 모양이다. 좋다고 만나 기왕 살기로 했으면 이들처럼 꼭 포개고 살아야 쓴다. 열매마저 맺었다면 더구나. 뿌리부터 썩었다면 버릴 수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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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g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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