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탄일 뿐이지요.

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품어 가 반길 이 없으니

우리는 울다 그리워하다 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그때 잘 할 것을

그래도

그래서

아버지! 보고 싶어요.


Jessye Norman - Papa, can you hea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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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g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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