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부평 만월산,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Hara) Ohwi

나도 꺾어 보았다. 그가 흘리는 피가 애기똥처럼 묽고 노란색이라고. 방방곡곡 흔히 자라니 산림이나 자연 생태 알게 한다고 호기심을 유발하려고 가장 많이 꺾이는 자. 양귀비과이니 건들지언정 바로 먹지는 말 것. 겨울 끝나고 막 나와 솜털 달고 엎디어 있네. 


2010년 4월 24일, 김포 문수산,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Hara) Ohwi

자. 이제 일어나 꽃 피울 준비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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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g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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