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나무/보호받는 나무
인천 용궁사 느티나무
dalgial
2016. 2. 3. 18:16
어찌나 우뚝한지
그 웅장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노거수가 어떤 의미인지
엄동설한에 기상을 간직한 것이 솔잣 등 침엽수만이 아니라는 것을
참으로 오롯이 서 웅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