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서울 내발산동, Solanum lyratum Thunb.
2년 전에 그 새빨간 열매 단 모습을 처음 만났다가
그림으로만 보던 꽃의 아름다움을
드디어 만끽하다.
감자나 고추, 가지 모냥
가지과답게
날렵하다.
2년 전에 그 새빨간 열매 단 모습을 처음 만났다가
그림으로만 보던 꽃의 아름다움을
드디어 만끽하다.
감자나 고추, 가지 모냥
가지과답게
날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