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년 3월말, 인천광역시 부평2동 야산, Lindera obtusiloba Blume
몇 년 전엔 훨씬 흐드러졌는데,
곤파스 등 몇 번의 수퍼 태풍이 지나가
저희들도 몇 죽고 주변 큰키나무도 이들 위로 엎어져서
조금은 졸아들었으나
여전히 수십 그루가 모여
알싸한 냄새로 봄을 알리는
동네 뒷산 생강나무 숲
205년 3월말, 인천광역시 부평2동 야산, Lindera obtusiloba Blume
몇 년 전엔 훨씬 흐드러졌는데,
곤파스 등 몇 번의 수퍼 태풍이 지나가
저희들도 몇 죽고 주변 큰키나무도 이들 위로 엎어져서
조금은 졸아들었으나
여전히 수십 그루가 모여
알싸한 냄새로 봄을 알리는
동네 뒷산 생강나무 숲